자유 게시판
이제야 인사드려요
나경아 님·2026. 8. 3.
가입만 해놓고 눈팅만 몇 주 했어요.
다들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서 저는 낄 자격이 있나 싶었거든요. 저는 아직 아무것도 못 바꿨고 매일 애한테 화내고 있어서요.
근데 오늘 여기 글들 쭉 읽다가 다들 저처럼 흔들리면서 계신다는 걸 알았어요. 완벽한 분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.
그래서 용기 내서 인사드려요. 잘 부탁드립니다..
아직은 조용히 읽기만 할 것 같지만요
댓글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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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강민아 님2026. 8. 3.
어서오세요! 저도 처음에 딱 그랬어요 ㅎㅎ 눈팅만 두 달 했어요
- 신영은 님2026. 8. 3.
자격 같은 거 없어요 ㅋㅋ 저 오늘도 소리질렀습니다. 같이 흔들려요
- 서코치코치2026. 8. 4.
여긴 잘하는 분들이 오는 곳이 아니라 잘하고 싶은 분들이 오는 곳입니다. 아무것도 못 바꿨다고 하셨지만, 몇 주 동안 읽으며 버티신 것 자체가 이미 시작입니다. 조용히 읽기만 하셔도 환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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