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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가 저한테 수학 문제를 설명해줬어요 ^^
강민아 님·2026. 8. 1.
오늘 좀 신기한 일이 있었어요 ㅎㅎ
제가 애 문제집을 슬쩍 보다가 "이건 뭐야?" 했는데 애가 갑자기 신나서 설명을 시작하는 거예요.
5분을 떠들었어요. 제가 못 알아들으니까 다시 설명하고 또 설명하고.
솔직히 반도 이해 못 했는데 애 표정이 너무 좋아서 계속 모르는 척 했어요 ㅋㅋ
설명하면서 자기가 더 정리가 된다고 하더라고요. 이런 게 있는 줄 몰랐어요.
앞으로 모르는 척 자주 해야겠어요 ^^
댓글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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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홍미영 님2026. 8. 1.
모르는 척 하기 ㅋㅋ 이거 진짜 좋은 방법이네요. 저도 해볼래요
- 오혜정 님2026. 8. 1.
설명하면 정리가 된다는 거 진짜 맞아요. 저희 큰애도 그렇게 공부했어요
- 서코치코치2026. 8. 2.
남에게 설명해서 막히는 지점이 자기가 모르는 지점입니다. 아이가 스스로 그걸 찾아낸 겁니다. 모르는 척해주신 그 5분이 문제집 열 장보다 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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