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 게시판
중3 아들. 폰 뺏는게 답일까요
박은영 님·2026. 7. 25.
중3 아들.
기말 끝나고 계속 폰만 봄. 밥 먹을때도 보고 화장실 갈때도 들고 감.
말하면 알았어 하고 5분 뒤 그대로.
뺏어봤는데 3일 조용하다가 원위치.
그 3일도 공부는 안 했어요. 그냥 누워만 있었음.
폰이 문제인지 애가 문제인지 이제 모르겠어요
댓글 3
로그인 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.
- 정미경 님2026. 7. 25.
그 3일도 공부는 안 했다는 게 핵심인 것 같아요.. 저희도 똑같았어요
- 오혜정 님2026. 7. 25.
저희 큰애도 그랬는데 뺏는 걸로는 절대 안 되더라구요. 대신 언제 쓸지를 같이 정하니까 조금씩 나아졌어요. 시간이 좀 걸리긴 해요
- 서코치코치2026. 7. 26.
이미 답을 찾으셨습니다. 폰을 뺏은 3일에도 공부를 안 했다면 원인은 폰이 아닙니다. 뺏기보다 하루 중 딱 30분, 아이가 스스로 정한 시간을 만들어보세요. 짧아도 자기가 정한 게 중요합니다.
자유 게시판
글 목록 전체 →- 새벽 다섯시 반, 아무도 없는 거실안소영 님댓글 2
- 이제야 인사드려요나경아 님댓글 3
- 퇴근하고 오면 이미 밤이에요정미경 님댓글 3
- 애가 저한테 수학 문제를 설명해줬어요 ^^강민아 님댓글 3
- 혹시 아이 앞에서 우신 적 있으세요?한서영 님댓글 3
- 엄마표 공부 3일 만에 접은 후기 ㅋㅋㅋ신영은 님댓글 3
- 칭찬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임현주 님댓글 4
- 아이랑 밤 산책하다가 대화가 술술 됐어요 (소소한 자랑)홍미영 님댓글 2
- 오늘 또 소리질렀어요이수진 님댓글 3
- 학원 상담 갔다가 마음만 복잡해졌어요 ㅎㅎ최윤정 님댓글 3
- 중3 아들. 폰 뺏는게 답일까요박은영 님댓글 3
- 요즘 아이랑 대화가 "응" "몰라"로 끝나요이수진 님댓글 4